- ‘비정상회담’ 장위안·에네스, 수트 패션의 정석
- 입력 2014. 09.25. 11:14:52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비정상회담’ 주역 8인의 화보가 공개됐다.
한 남성 패션 매거진은 25일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MC 전현무와 유세윤을 비롯해 샘 오취리, 에네스, 장위안, 다니엘, 로빈, 기욤 패트리 등 외국인 패널들과 함께 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비정상적 인터뷰’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비정상회담’ 주역들은 깔끔한 수트 패션으로 남성미를 과시했다.유세윤은 최근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앞으로 프로그램 내에서 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보고 싶다”고 말했다.
가파른 상승세의 예능감을 보유한 가나 출신 샘 오취리는 “‘개그콘서트’로 한국의 유머 코드를 이해하게 돼 재미있게 일할 수 있게 됐다”며 “모국인 가나가 한국인들에게 긍정적으로 인식됐으면 하고, 한국에서 더 잘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중국 아나운서 출신 장위안은 “프로그램 출연 후 중국과 일본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진지한 모습을 내비쳤다. 또한 캐나다 출신의 전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는 “한국처럼 재미있는 나라가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공=젠틀맨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