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맨홀’ 정경호-정유미-김새론 ‘패밀리 룩’, 배우들의 ‘합’이란 이런 것
입력 2014. 09.25. 18:19:00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오늘(25일) 영화 ‘맨홀’ 언론시사회에서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 세 명의 배우들이 ‘다른 듯 같은’ 완벽한 합을 이루는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예쁘게 잘 자란 자매를 연상케 하는 정유미와 김새론은 블루 원피스를 선택했다.
정유미는 청자색의 빈티지풍 레이스 원피스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김새론은 블루 민소매 원피스에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블랙 메리제인슈즈에 화이트 레이스 양말을 신어 10대의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새론 옆에 선 정경호는 블랙 앤 화이트로 김새론과 묘한 조화를 이뤘다. 정경호는 블랙 도트 니트에 같은 패턴의 셔츠를 레이어드 했는데 도트의 크기를 달리해 핫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영화 ‘맨홀’은 서울의 한 동네 6개월간 10여 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는 상황을 그린 도심공포스릴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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