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여행 성수기, 자동차 렌트‧펜션 소비자 불만 증가
- 입력 2014. 09.26. 09:34:40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여름휴가가 집중된 8월 한 달간 자동차 렌트와 펜션과 관련한 소비자 피해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발표한 8월 소비자상담동향에 따르면 전월 대비 물품·서비스별 상담은 10~20% 내외로 감소한 반면, 세탁기(101.8%)·자동차대여(렌트)(28.0%) 등의 물품과 펜션(25.3%)·한의원(41.9%) 등의 서비스 관련 상담은 증가했다.‘자동차대여(렌트)’ 관련 상담(590건)은 전월(461건)대비 28.0%(129건), 전년 동월(388건)대비 52.1%(202건) 증가했다.
렌트한 차량 이용 중 교통사고 발생 시 면책금·휴차비 및 수리비 과다청구 관련 상담이 40% 이상을 차지했다. 계약취소 요구 시 환급을 거부하거나 수수료 명목의 위약금을 과다 청구해 소비자 불만이 높아진 것으로 한국소비자원은 분석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