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우진의 가을 스웨터, 웜 & 시크로 ‘여심’ 공략해볼까?
- 입력 2014. 09.26. 14:40:06
- [시크뉴스 곽윤 인턴기자] 케이블채널 티비엔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으로 로코킹으로 등극한 배우 연우진이 화보를 통해 가을 니트 패션을 선보였다.
스웨터는 가을에는 한 벌만 입어도 따뜻하고 겨울에는 아우터 안에 입으면 보온성을 높여줘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그러나 자칫하면 일명 ‘연애에 서툰 복학생’같은 촌스러운 느낌을 낼 수 있어 기피하는 남성들도 많다.연우진이 화보에서 선보인 니트는 복학생 느낌은 빼고 트렌디함을 더해 다가오는 F/W시즌 스타일과 보온성 중 어떤 것도 포기할 수 없는 남성이라면 참고해볼만 하다.
먼저 연우진이 한 매거진에서 입은 스웨터는 독특한 패턴이 돋보인다. 양 팔을 따라 카모플라쥬 패턴을 연상시키는 짜임이 들어가 있어 유니크한 느낌을 연출했다. 특히 카키색, 회색, 네이비색이 절묘하게 조화가 돼 독특하면서도 차분한 ‘훈남’ 분위기를 살렸다.
그가 입은 터틀넥 스웨터 역시 차분한 색상의 조합이 눈에 띈다. 그는 네이비와 그레이의 적절한 배색으로 지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군데군데 들어간 블랙 컬러의 원사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차분하고 포근하게 만드는데 일조했다.
목을 감싸는 터틀넥 스웨터는 보온성이 높아 한겨울도 따뜻하게 나게 해준다. 이때 너무 벌키한 짜임보다는 연우진이 화보에서 입은 것처럼 상대적으로 촘촘한 짜임을 택하는 것이 슬림한 느낌을 준다.
잘 고른 니트웨어 한 벌이면 스타일리시하게 추위를 이겨내는 것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을 수 있으니 이번 시즌 매장에 들른다면 니트를 눈여겨보는 것이 좋다.
[곽윤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보그걸, 얼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