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성공’…과자 질소 과대포장 ‘일침’
- 입력 2014. 09.28. 17:58:30
- [시크뉴스 박혜란 인턴기자] 과자로 배를 만들어 강을 건너는 모습이 유튜브에 공개돼 화제다.
지난 22일 유튜브에 “질소를 샀더니 과자가 서비스?”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은 과자로 배를 만들어 사람이 과자 배에 직접 탄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 얕은 물에 과자 배를 띄워 사람이 직접 타고 팔로 휘저어 앞으로 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또 영상 마지막에는 ‘과자배로 한강 건너기 커밍쑨’이라는 글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어 이들은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과자 뗏목을 만들어 한강에 띄웠다. 과자 뗏목은 뜯지 않은 과자봉지 180개를 각종 테이프로 이어 붙인 뒤 랩을 씌워 완성했다.
이들은 과자 뗏목으로 약 30분 동안 한강을 횡단했으며 포장상태가 양호한 과자는 전부 고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과자뗏목 한강횡단 퍼포먼스를 계기로 국내 제과업체가 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혜란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유튜브 영상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