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행 장벽 허물어진 데님 “어떤 핏이 내 스타일?”
- 입력 2014. 09.29. 18:04:22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사계절 내 빼놓을 수 없는 데님. 특히 최근에는 큰 유행 없이 다양한 핏의 데님 제품이 출시되고 있어 취향이나 몸매에 따른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슈퍼 스키니, 스키니, 스트레이트, 와이드 진 등 핏에 따라 강조할 수 있는 보디라인이 제각각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①슈퍼 스키니 진
90년대 모델 케이트 모스를 상징하던 가슴골이 깊이 파인 흰 티셔츠와 슈퍼 스키니 진의 조화는 여전히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다리 라인에 밀착되는 슈퍼 스키니 진 가운데 신축성이 높은 제품을 택하면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게다가 앞서 여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슈퍼 스키니 진을 최근에는 남자 아이돌을 중심으로 많은 남자 배우들도 즐기는 추세다. 탄탄한 허벅지를 자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②스키니 진
성별, 나이할 것 없이 데님 가운데 가장 대중적인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는 스키니 진은 자연스러운 핏과 적당히 길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스키니 진을 고를 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너무 신축성이 좋은 것보다 어느 정도 탄탄하게 조여 주는 제품을 택해야 허벅지가 퍼져 보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③스트레이트 진
잦은 스키니 진 착용으로 다리가 힘겨워 하고 있다면 넉넉한 핏이 살아있는 스트레이트 진을 택하면 된다. 특히 가장 베이식한 라인이라 할 수 있는 슬림 스트레이트 진이 최근 스키니 진의 높은 소비 장벽을 무너뜨리고 재조명되고 있다. 부담스럽게 다리 라인에 붙지 않기 때문에 편안하면서도 빈티지한 아이템은 물론 날 선 블레이저와도 잘 어울린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제공= 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