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여행가기 쉬워진다, ‘여권 신청’ 간편화 소식
- 입력 2014. 09.30. 14:07:20
- [시크뉴스 주영석 기자] 여권 신청이 10월부터 간편해진다.
외교부는 2012년부터 시범 도입한 여권업무선진화 사업의 일환인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를 오는 10월 1일부터 경기 군포시청 등 지방자치단체에 설치된 97개 여권사무대행기관으로 확대 시행한다.
또 여권신청 시 접수창구에서 사진을 직접 촬영하는 ‘여권사진 실시간 취득시스템’과 함께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를 59개 재외공관으로 진행한다.또 앞서 미성년자 여권발급 신청자는 신청서에 등록기준지를 반드시 기재해야 하고 등록기준지를 모르는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아 확인해야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1일부터 미성년 여권신청자도 등록기준지 기재를 생략할 수 있게 돼 보다 쉽게 여권을 신청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외교부는 2016년까지 여권업무선진화 사업인 종이서류 없는 여권신청 구현을 위한 ‘여권신청 전자서명제’ 및 ‘여권사진 실시간 취득시스템’을 전 재외공관으로 확대하고, 국내 여권사무대행기관(총 236개)에 대해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를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주영석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