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시아가 2015 S/S’ 의상만큼 화려한 셀럽 라인업
- 입력 2014. 10.01. 09:58:30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지난 2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이 맡은 발렌시아가 2015 S/S 컬렉션이 진행됐다.
특히 런웨이를 오른 의상만큼이나 화려한 셀럽들이 쇼를 보기 위해 참석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랜스포머4의 여주인공을 맡기도 해 할리우드의 주목을 톡톡히 받고 있는 니콜라 펠츠는 가슴선과 허리를 그대로 드러낸 브래지어와 미니 팬츠를 입고 등장했다.여기에 아빠의 양복 재킷을 연상케 하는 오버 사이즈 블레이저, 미니 스퀘어백, 앞코가 뾰족한 벨벳 스틸레토 힐을 더해 농염하지만 결코 천박하지 않은 상하의 실종 결정판을 보여줬다.
모델이자 배우인 마가렛 퀄리는 발렌시아가 특유의 구조적인 절개선이 돋보이는 점프수트를 입었다.
보디라인을 따라 흐르는 튜브톱 의상 위에 랩 스커트 형태 벨트와 독특한 네크라인 장식이 더해져 마가렛 퀄리의 신비로운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그 밖에도 벨벳 소재 스웨트셔츠와 금빛 네크리스로 힙 스피릿을 강조한 카니예 웨스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낸 킴 카다시안 가족, 레이니 퀄리, 누미 라파스, 루이즈 몽놋 등이 발렌시아가 쇼를 보기 위해 참석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발렌시아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