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이정재, 노출을 두려워하지 않는 ‘어깨깡패’ 패션
입력 2014. 10.01. 10:46:59
[시크뉴스 박혜란 인턴기자] 배우 유연석이 케이블채널 티비엔 예능 '꽃보다청춘'에서 어깨깡패라는 별명을 얻어 화제다.
유연석은 '꽃보다 청춘'에서 하얀 민소매 티셔츠로 '본격 어깨깡패 패션'을 선보였다. 어깨깡패는 여행 중 버스 옆 좌석을 침범할 만큼 넓은 어깨로 인해 붙여진 별명이다. 배우 이정재 또한 영화에서 보여준 넓은 어깨로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최근 여성들 사이에 남자의 매력 포인트로 넓은 어깨가 포함되고 있다. 어깨깡패의 대표주자 두 사람은 신체 강점인 어깨를 강조하고 이를 통해 매력을 어필하는 패션을 선보인다.
◆ 어깨를 강조한 슬리브 패션
넓은 어깨를 강조하기 위한 패션으로 슬리브를 빼놓을 수 없다. 슬리브를 착용했을 때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넓은 어깨는 옷 하나로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최고의 패션 아이템이다. 이정재는 영화 '태양은 없다'에서 민소매 티셔츠 한 장으로 근육질의 멋진 어깨를 한껏 드러내며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 넓은 어깨와 슬림한 허리로 완성한 슈트 핏
두 남자의 어깨발은 슈트를 입어도 돋보인다. 본래 어깨가 있는 체형은 수트를 입었을 때 다소 답답한 느낌이 있어 어울리지 않는 체형이다. 그러나 이정재와 유연석은 어깨가 있음에도 슈트가 잘 어울린다.
그 이유는 바로 허리라인이 살아있는 슬림한 체형이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프로포션이 좋은 것도 한 몫하지만 어깨와 허리라인이 역삼각형을 이뤄 슈트를 입었을 때 슈트의 모양새가 살아난다.
[박혜란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tvN ‘꽃보다 청춘’, 영화 ‘태양은 없다’ 화면 캡처,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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