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하연주가 택한 원피스, 가녀린 ‘어깨’와 ‘쇄골’ 자랑
입력 2014. 10.01. 11:39:2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배우 박시연과 하연주가 똑같은 꽃무늬 드레스를 입어 주목된다. 두 배우는 가녀린 어깨와 쇄골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낸 플레어 장식 원피스를 택했다.
길고 가는 목선과 쇄골에 시선이 쏠리는 화려한 플레어 장식 외에도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꼭 달라붙은 치마 라인이 두 배우의 몸매를 볼륨감 있게 부각시키기에 충분했다.
박시연의 경우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보디라인을 강조했다. 액세서리는 모두 배제한 채 누드톤 립과 살구빛 스틸레토 힐로 포인트를 줘 전체적으로 농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연주는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속 캐릭터에 맞춰 톡톡 튀는 스타일로 원피스를 입었다. 핑크빛 치크와 립으로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한 뒤 굵기가 다른 메탈 뱅글, 금빛 클러치로 소소하게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대신 슈즈는 굽이 낮은 블랙 펌프스 힐을 신어 화려한 플레어 장식만으로도도 충분히 과장된 룩을 안정감있게 중화시켰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tvN ‘마이 시크릿 호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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