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가을 잘 나가고 싶다면? ‘포틀랜드’ 감성에 주목
- 입력 2014. 10.01. 18:28:2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너무 쭉 빠진 제품 대신 조금은 엉성하지만 고급스러운 빈티지 캐주얼이 유행 코드에 올랐다.
실상 일상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날로 뜨거워짐에 따라 웨어러블 기기 시장 규모는 지속적인 성장 전망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SF 영화에서 튀어나온 듯 잘 빠진 테크 제품보다 디자인적으로 얼마나 고풍스러운지, 얼마나 더 일상에 융화될 수 있는지를 보고 제품 구매를 결정한다.이런 제품 디자인에 대한 니즈는 패션계에서도 중요하게 부각되면서 빈티지 캐주얼이 자연스레 뜨고 있는 것.
이에 매끈함을 뺀 적당한 촌스러움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포틀랜드식 스타일이 트렌드 키 반열에 올랐다.
디테일이 많지 않은 생지 데님, 따뜻한 색감의 모직, 다소 굵고 엉성하게 짜여 진 스웨터, 가장 베이식한 체크무늬 셔츠 등을 시즈너블하게 매치하는 것이 포틀랜드식 스타일의 정석.
올 가을 잘 나가는 사람들의 옷차림을 따라하고 싶다면 포틀랜드식 스타일을 참고해보자.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