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논란을 교묘하게 피해간 여우들의 여우같은 레드카펫 룩 [BIFF]
입력 2014. 10.02. 18:33:35
[부산=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은 해마다 과도한 노출과 의도한 듯한 실수로 주요 부위를 드러내 노출카펫룩으로 변질됐다. 이에 조직위 측이 올해는 노출 마케팅을 엄중히 관리한다고 밝혔으나, 여배우들은 업 그레이드 된 방식으로 여전히 과감한 노출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김희정은 전신 시스루 화이트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안에 피부와 같은 톤의 미니원피스를 입어 노출 논란은 피했지만 언뜻보면 전신이 노출된 듯한 착각을 주기에 충분했다. 지성원은 튜브톱의 무난한 레드 드레스를 입었지만 움직일 때마다 가슴이 과도하게 노출돼 보는 이들을 진땀 빼게 했다. 역시 튜브톱의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한 한 외국배우는 시스루로 허리를 드러내고 가슴을 과감하게 노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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