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vs 강예원, 같은 듯 다른 가슴 노출법 `수위를 조절한 탐스러움` [BIFF]
입력 2014. 10.02. 19:56:55
[부산=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클라라와 강예원의 가슴 노출이 시선을 끌었다. 노출 마케팅을 엄중히 관리하겠다는 조직위 측의 의지 때문인지 예년에 비해 노출 사건 없이 조용하게 치러졌다.
그러나 노출하면 빼놓을 수 없는 클라라와 배우로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다지고 있는 강예원의 가슴 노출이 레드카펫에서 작은 파란을 일으켰다.
클라라와 강예원은 조금은 과한 듯한 볼륨감으로, 옷 전체적으로는 높은 수위의 노출이 아니었지만 가슴에 시선이 집중되는 것을 피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클라라는 미래로 간 그리스 여신을 연상시키는 우아한 실루엣의 드레스로 노출이라는 무리수에도 불구하고 클라라다운 레드카펫룩을 완성했다. 강예원은 가슴 부위만 절개해 드라마틱한 효과를 높였을 뿐 여배우다운 애티튜드로 노출 논란을 피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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