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깨깡패’ 유연석의 부산국제영화제 3단 변신 패션 [BIFF]
- 입력 2014. 10.03. 15:17:36
- [부산=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유연석이 개막식인 어제 이어 오늘 야외무대인사, 무비토크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주목받는 배우로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유연석은 183cm의 큰 키와 단단하게 근육이 잡힌 넓은 어깨로 ‘어깨깡패’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제보자’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유연석은 어깨깡패라는 애칭이 무색하지 않은 남성미로 다양한 슈트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유연석은 블랙 턱시도의 격식을 갖춘 슈트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실루엣이지만 어깨와 허리로 이어지는 선이 완벽한 V자를 이뤄 잘 만들어진 몸매를 드러냈다.
오늘 오후 2시에 진행된 야외무대인사는 해운대 바닷가에서 진행된 만큼 블랙 티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고 그레이 재킷을 걸친 편안한 비즈니스캐주얼 슈트차림으로 변화를 줬다. 불과 30분 간격으로 이어진 무비토크에서는 넥타이와 행커치프까지 갖춘 투 버튼 슈트로 야외무대와는 또 다른 정장을 소화했다.
유연석이 선택한 슈트는 좁은 라펠과 어색하지 않게 적당히 여유 있는 슬림한 라인이 비율 좋은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