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신민아, 어른vs아이 극과 극 스타일 [BIFF]
입력 2014. 10.04. 11:05:01
[부산=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부산 해운대구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홍보 차 방문한 신민아의 상반된 스타일이 주목된다.
신민아는 블랙 미니 드레스로 성숙한 모습을 연출하는가 하면 유치원 유니폼을 연상케 하는 반팔 PK톱과 핑크빛 원피스를 매치해 앙증맞은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했다.
레드카펫 위에 서기위해 네크라인을 따라 촘촘히 비즈 장식이 수놓인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은 신민아는 여기에 길고 가느다란 다리라인을 강조한 새까만 스타킹과 스틸레토 힐을 더해 세련된 올블랙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주얼리는 최소화하되 네일까지 블랙으로 통일한 섬세한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그런가 하면 그만의 매력 보조개를 한껏 드러낸 채 무대인사에 오른 신민아가 입은 핑크 원피스도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죽 칼라 장식이 돋보이는 PK톱과 무릎 위에서 떨어지는 진달래색 원피스를 절묘하게 매치한 그는 빈티지한 블랙 이어링과 통굽 앵클부츠를 더해 그만의 소녀스러우면서도 펑키한 느낌을 전했다.
무엇보다 어떤 옷차림도 신민아답게 소화했다는 평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영화제 기간 여러 차례 옷을 바꿔 입으면서도 지친 기색 없이 특유의 천진난만한 미소로 팬들에게 화답하는 모습 덕분 아닐까.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제공=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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