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녀 1순위 간절기 아이템 ‘블레이저’ 어떻게 입지?
입력 2014. 10.06. 11:16:2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최근 아침, 저녁으로 몸서리 칠만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가도 낮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기온이 높아지면서 간절기 아이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다.
그러나 직장인 여성들이 야구점퍼나 청재킷을 걸치고 출근할 수는 없을 터. 비지니스룩에도 손색없는 간절기 아이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격식을 차린 비지니스룩을 입어야 하는 직장녀가 아니더라도 결혼 등 다양한 모임이 많은 2030 여성이라면 가을철 옷장에 하나씩 갖춰야 할 아이템이 블레이저다.
특히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기장의 블레이저는 패턴이나 컬러가 무엇이냐에 따라 원피스, 팬츠 등 어떤 이너웨어에도 어울린다.
여성성을 부각시키고 싶은 날에는 보디라인에 꼭 맞는 미니 원피스에 블레이저 하나 걸쳐보자. 다리가 보일 듯 말 듯 블레이저에 가려져 농염하게 연출할 수 있다.
또 최근 다시 유행 궤도에 오른 부츠컷 데님 팬츠와 프린트 티셔츠, 하이힐, 네모난 토트백에 블레이저를 매치한다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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