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패션대전, ‘Seoul+Culture’ 주제로 신진디자이너 등용문 열려
- 입력 2014. 10.06. 13:26:4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제32회 대한민국패션대전 본선 무대가 오는 11월 12일 SETEC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종 본선 진출자 15명이 ‘Seoul + Culture (과거, 현재, 미래)’를 테마로 컬러, 소재, 디자인 등 한국적인 요소를 가미한 개성있고 창조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또 패션대전 역대수상자 모임인 ‘그룹프리미에르’ 패션쇼와 참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대한민국패션대전은 패션디자인 분야에서 유일하게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신인 디자이너 등용문으로 지난 5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 패션관련학과 학생 및 현직 디자이너 등 총 562명이 응모해 최종 본선 진출자 15명을 선정했다.
이에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1명에게는 상금과 비즈니스 지원금 총 2천만 원을 수여하는 등 본선진출자 15명에게 총 6천만 원이 제공된다.
또 상위 수상자 1명에게는 파리에스모드 1년 유학 기회를, 수상자 전원에게는 패션업체 인턴쉽 지원과 패션전문가 초청 패션교육 지원, 인디브랜드페어 참가지원을 통한 유통시장 연계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한국패션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