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의 날’ 유통가, 예비 골드맘 모시기 박차
입력 2014. 10.07. 11:02:3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다가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유통업계도 예비 골드맘 모시기에 바빠졌다.
실상 최근 시행 된 ‘임산부 근로시간 단축 제도’ 등 임산부들을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아기는 물론 자신에게도 아낌없이 투자하는 임산부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에 임신 중에도 예쁜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발달한 뷰티 케어 제품은 물론 허리조절 레깅스 등 임산부 전용 뷰티, 패션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롯데마트는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전점에서 분유, 기저귀, 로션 등 육아 관련 상품을 최대 50% 가량 할인하는 ‘베이비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역시 광주점에서 예비 또는 초보 엄마 대상으로 ‘아이맘 교실’을 진행한다. 이에 전문의를 초청, 산전관리와 웃음치료를 통한 태교 등 임산부에게 필요한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11번가도 올해 임산부 관련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하면서 골드맘 모시기에 동참한다.
‘러브맘을 위한 텐텐 혜택 기획전’을 오는 12일까지 진행, 임산부 전용 스킨케어 및 패션의류 38개 상품을 한데 모아 최대 70% 할인 판매할 전망.
또 10개월간 고생하는 임산부를 위한 날이라는 의미를 담아 10% 보너스 쿠폰을 지급하며 구매 금액의 10%를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해 각 유통망의 할인 찬스를 잡기 위한 임산부들의 구매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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