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패션페어, 일본 ‘빔스’ 프랑스 ‘로메오’ 등 14개국 바이어 온다
입력 2014. 10.07. 14:10:3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2006년을 첫 시작으로 올해 9회째를 맞는 ‘2014 대구패션페어’가 내일(8일)부터 진행된다.
이번 대구패션페어는 국내 패션 관련 업체들에게 해외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업계 관련 전시는 물론 패션쇼, 패션심포지움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구성된 융합전시회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주요 참가 바이어인 일본의 빔스, 어번리서치, 홍콩의 하비니 콜스, 디-아이디얼스 쇼룸, 싱가폴의 엑츄얼리, 태국의 씨암센터, 프랑스 쇼룸 로메오, 영국의 하우스 오브 프레져, 레바논의 피아프 부티크, 중국의 항주점창과기유한공사 등 14개국의 글로벌 바이어 70여 명과 국내 백화점 및 편집숍 바이어 100여 명 등이 행사장 곳곳에서 참가 업체들과의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한다고 해 규모있는 B2B 행사가 진행될 지 주목된다.
또 전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제2회 NEXTGEN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드’에서는 남성복, 여성복, 액세러리 등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 이번 페어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금번에 신설된 ‘패션 퓨처스 ICT 융합전시관’에서는 기능성 디자인과 ICT(Information Communications Technology)가 융합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웨어러블 기술, 인간 중심의 스마트라이프 실현을 위한 패션의 미래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업계 관계자들은 물론 일반인들의 오감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제공= 대구패션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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