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소재 친환경과 멋 다양한 매력을 가진 ‘한지패션쇼’
입력 2014. 10.08. 10:33:30
[시크뉴스 박혜란 인턴기자] 한국의 전통문화유산인 한지가 현대적인 감성의 세련된 패션으로 선보인다.
‘서울한지문화제’가 9일 저녁 7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한지 패션쇼에는 디자이너 이대겸, 이무열, 박윤희 김수진 4인이 한지 소재로 만든 옷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선보인다.
디자이너 4인은 이번 패션쇼에서 전통 문화유산인 한지를 독창적인 생각으로 창의적이고 현대적인 패션으로 연출한다. 이번 컬렉션은 작품보다는 일상에서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옷을 공개한다.
이대겸 디자이너는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연결고리로서 한지 컬렉션을 제시한다. 면 분할, 칼라 블록으로 모던하고 미니멀한 작품을 선보인다.
김수진 디자이너는 한지가 가진 여백, 머금은 공기, 바람과 빛의 교호작용. 먹과 수묵이 만드는 추상성을 테일러링이라는 그릇에 담는다.
이무열 디자이너는 한지 소재 고유의 특성은 살리고 모던하면서 젊고 스포티브한 유저만의 스타일을 선보인다. 박윤희 디자이너는 다이아몬드를 투과하는 빛의 반사와 이를 통해 바라본 자연의 아름다움을 패턴으로 시각화해서 시크하고 모던한 스타일로 디자인했다.
[박혜란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서울한지문화제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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