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가을 카디건 스타일, ‘내 생애 봄날’ 감우성 클래식룩 vs ‘마마’ 정준호 시크룩
입력 2014. 10.08. 20:04:49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감우성과 정준호가 각자 주연을 맡고 있는 드라마를 통해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상반된 캐릭터의 두 배우는 자신만의 매력으로 극의 캐릭터에 어울리는 각기 다른 느낌의 가을 카디건 스타일을 제안했다.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7화에서 감우성은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캐릭터에 걸맞게 클래식한 카디건룩을 선보였다.
깅엄체크의 셔츠와 함께 매치한 숄칼라 카디건은 중후하고 꾸미지 않은 듯한 느낌으로 눈길을 끌며 꾸밈없는 그의 털털한 캐릭터를 잘 표현했다.
MBC 주말드라마 ‘마마’의 정준호 역시 네이비의 숄칼라 카디건을 착용했다.
주부들의 워너비 남편으로 잘생기고 센스 있는 캐릭터를 열연 중인 정준호는 감우성과 같은 카디건으로 세련된 남자의 이미지를 보여줬다.

베이직한 라운드 티셔츠 하나에 무심히 걸친 숄칼라 카디건은 깔끔하고 시크한 남자의 매력을 보여준다.
캐주얼룩, 포멀룩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은 숄칼라 카디건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특히 카디건 칼라의 디자인이 깔끔하고 젠틀한 남자의 이미지를 선사한다.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는 셔츠와 라운드 티셔츠에 숄칼라 젠틀 카디건을 매치해 누구나 손쉽게 젠틀하고 멋스러운 카디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감우성과 정준호의 숄칼라 카디건은 유러피언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제품으로 이번시즌 트렌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공=헨리코튼, 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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