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아리키엘 2015 S/S 미란다커가 떴다, 복고적인 파리의 여인들 [파리 컬렉션]
입력 2014. 10.09. 10:22:0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이번 2015 S/S 소니아리키엘 무대에 미란다 커가 올라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미란다 커는 크로스 네크라인의 데님 점프수트를 입어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과 긴 다리를 뽐냈다. 특히 어깨선은 그대로 드러낸 채 팔만 살짝 가린 페플럼소매가 룩에 입체감을 더한 모습이다.
이 밖에도 소니아리키엘의 이번 무대에서는 패턴이 가미된 셔츠 스타일 데님 점프수트와 수술장식이 너울거리는 카키빛 케이프의 조화, 복고적인 와이드팬츠가 돋보이는 새하얀 점프수트 등 다양한 형태의 점프수트가 소개됐다.
물론 소니아리키엘 특유의 여성적인 실루엣을 강조한 원피스도 무대에 올랐는데, 너울거리는 스커트와 소매를 따라 느슨한 멋을 살린 오간자 소재의 스트라이프 원피스,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카키색 니트톱과 캉캉이 흩날리는 수술장식 롱스커트가 여성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에는 복조리 형태의 체인 숄더백을 한 손에 무심히 든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소니아리키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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