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즈업에도 자신 있는 ‘가을 메이크업’ 유지 노하우
- 입력 2014. 10.13. 17:50:06
- [시크뉴스 이현정 기자] 연일 쨍한 햇살과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나들이를 떠나는 이들이 늘면서 ‘셀카봉’을 든 사람들도 눈에 띄게 많아졌다.
그러나 차갑고 건조한 바람과 강한 햇빛으로 피부가 건조해져 각질이 생기거나 땀으로 공든 메이크업이 쉽게 지워져 사진 촬영이 부담스럽기도 한 계절이다.이럴 때일수록 장시간의 야외 활동에도 변함없는 포인트 메이크업과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해 주는 뷰티 제품에 주목하자.
◆결점 없이 촉촉한 피부
야외에 오래 있다 보면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땀으로 메이크업이 쉽게 지워져 수정 화장을 해도 쉽게 들뜨거나 밀리게 된다.
잡티를 가리기 위해 컨실러를 덧바르면 얼룩이 질 우려도 있다. 따라서 나들이를 갈 계획이라면 촉촉하고 커버력 좋은 베이스 제품 하나만 선택하되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겸비했는지 확인하자.
◆번짐 없이 오래 지속되는 눈매
완벽한 메이크업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지워지거나 번지게 마련. 유분이 많이 생성되고 쉽게 건조해지는 눈가가 특히 그렇다.
또 팩트로 수정 화장이 간편한 베이스 메이크업과 달리 아이 메이크업의 경우 쉽게 수정이 어려워, 리퀴드 보다는 지속력이 강한 펜슬 타입의 롱래스팅 제품을 사용하자.
◆찬바람에도 끄떡없는 입술·눈가
야외에서의 찬바람에 쉽게 건조해진 입가와 눈가는 하얗게 각질이 올라오거나 메이크업이 들뜨기 쉽다.
특히 건조한 입술에 립스틱을 덧바르면 발색이 되기는커녕 각질과 뒤섞여 엉망진창이 되고 만다. 따라서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멀티밤으로 수시로 건조하고 예민해진 부위를 진정시키자.
[이현정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