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자세 따라 건강 적신호 “거북목에서 허리디스크, 척추질환까지”
입력 2014. 10.14. 09:21:57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무심코 들고 있는 스마트폰이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MBC ‘생방송 오늘아침’은 14일 방송분에서 스마트폰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거북목 외에도 허리디스크는 물론 심각한 척추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하철이나 길거리, 찜질방 등에서 벽에 기댄 채 고개를 숙이고 한쪽다리를 벽에 붙인 상태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집에서 엎드린 상태로 사용하면 목과 척추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벽에 기대고 서있을 경우에는 두발을 지탱하고 몸 전체를 벽에 기댄 상태에서 팔을 올리고 스마트폰을 45도 각도로 들어 목을 편다.
엎드린 자세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해서는 안 된다. 엎드린 자세는 허리디스크의 주범이다. 편한 자세를 원한다면 엉덩이에서 등 전체를 벽에 기대고 앉아 서있는 자세와 동일하게 목을 편 상태를 유지한다.
전문가는 “허리디스크를 비롯해 척추질환으로 진전되는 확률이 높지는 않다. 그러나 팔의 통증을 느끼거나 팔을 쓸 수 없을 정도는 마비 상태로, 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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