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맛집 `버섯 샤브나라`, 식감과 건강을 모두 잡은 ‘특별 레시피’ 공개
입력 2014. 10.14. 10:31:20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음식에서 식감과 건강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더욱이 외식을 할 때는 이 두 가지가 더 신경이 쓰인다. 어느 것 하나라도 모자라게 되면 제 아무리 유명한 맛집이라도 두 번 다시 찾지 않게 된다.
웰빙 음식으로 외식 메뉴 일 순위에 오른 샤브샤브는 맛이 표준화된 음식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식당마다 어떤 재료와 육수를 사용하는가에 따라 맛이 크게 달라진다. 남양주 맛집으로 공중파에 소개되기도 한 ‘버섯 샤브나라’는 버섯의 식감을 배가한 황금 레시피의 ‘버섯 샤브샤브’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기를 끌고 있다.

◆ 특별 레시피 1. 희귀한 버섯
메인 메뉴인 등심 샤브샤브는 등심과 함께 단호박, 배추, 청경채를 비롯해 황금팽이버섯,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만가닥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등 여러 종류 버섯을 제공한다. 특히 황금팽이버섯이나 만가닥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등은 버섯 샤브나라의 강점으로 식감은 물론 건강에도 좋아 인기를 끌고 있다.
해물 샤브샤브는 싱싱한 해산물을 사용해 등심 샤브샤브와는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버섯과 채소들은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재료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 특별 레시피 2. 감칠맛을 더하는 소스
샤브샤브의 특별한 맛은 소스에 의해 좌우된다. 버섯 샤브나라는 입안의 상큼함을 더해 줄 유자청으로 만든 소스를 칠리소스와 함께 제공해 신선한 재료의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유자청으로 만든 소스는 직접 만든 것으로 버섯 샤브나라의 맛의 비밀이기도 하다.

◆ 특별 레시피 3. 깔끔하거나 진한 ‘계절 맞춤 육수’
버섯 샤브나라는 계절에 맞춘 각기 다른 육수를 제공한다. 더운 계절에는 황태머리를 삶은 육수를 사용해 담백한 맛을 강조하고, 서늘한 계절에는 사골육수를 사용해 좀 더 무겁고 깊은 맛을 즐길 수 있게 했다.

◆ 특별 레시피 4. 버섯 샤브샤브를 맛깔나게 즐기는 노하우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육수의 풍미를 즐기면서 고기와 버섯의 식감을 살릴 수 있다.
육수가 끓으면 버섯과 채소를 먼저 넣고 고기는 붉은 빛깔이 사라지면 바로 건져 내 채소·버섯과 함께 소스에 찍어서 먹는다. 고기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고 푹 끓이게 되면 육수 본연의 맛이 사라지기 때문에 고기는 조금씩 살짝 데쳐 먹는 것이 좋다.
남은 육수에 칼국수와 만두를 넣어 먹을 수 있고, 버섯 샤브나라의 특미인 해남에서 직접 공급 받은 매생이를 넣은 영양죽으로 마무리한다.

◆ 특별 서비스.아이를 위한 '놀이방· 오락기기' 구비
'버섯 샤브나라'는 음식점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깔끔함으로 입구에서부터 호감도가 상승한다. 또한, 놀이방과 오락기기를 구비해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고객들이 아이에게 방해받지 않고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버섯 샤브나라' 관계자는 "이윤을 적게 남기더라도 양질의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좋은 음식을 대접하면 손님들 또한 그 맛과 정성을 알아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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