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김희애·유연석·정우성을 빛나게 한 레드카펫 룩
입력 2014. 10.14. 20:18:23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지난 11일 아시아 최대 영화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무엇보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노출 금지령과 함께 한층 고급스러워진 스타들의 패션으로 이슈가 끊이지 않았다.
심사위원으로 변신을 시도한 배우 김희애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폐막식 레드카펫에서 우아한 누디 핑크 컬러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과감한 옆트임으로 각선미를 드러냈으며 매끈한 등 라인까지 공개해 반전 매력으로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영화제 참석차 공항에 등장한 배우 유연석은 트렌치코트와 블랙 진,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한 모습을 완성했다. 한편 레드카펫에서는 새틴 소재의 슬림 핏 블랙 턱시도를 입고 나비넥타이까지 장착했다.
부산 팬들의 가장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던 배우 정우성은 영화 ‘마담뺑덕’ 인스타일 무비 토크에서 네이비 컬러 린넨 수트로 길쭉한 기럭지를 뽐내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버버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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