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간폭스, 과한 듯 과하지 않은 ‘블랙 앤 레드’
- 입력 2014. 10.15. 09:59:00
- [시크뉴스 박혜란 인턴기자] 배우 메간 폭스가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선보였다.
메간 폭스는 지난 11일 한 자동차 브랜드의 미국 진출 6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실루엣이 드러나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메간 폭스는 실크 저지 소재와 지오메트릭 패턴으로 굳이 노출 하지 않아도 드러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메간 폭스는 강렬한 컬러를 선택해 심플한 반지를 제외하고는 다른 액세서리는 착용하지 않아 자칫 과할 수 있는 패션을 무난하게 마무리 했다.
[박혜란 인턴기자 news@fashionmk.co.rk/사진= 베르사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