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앵클부츠 6가 크로뮴 검출, 모르고 신었다가 알레르기 위험
입력 2014. 10.16. 08:54:3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망고코리아 유한회사가 수입 판매한 여성용 가죽 앵클부츠에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크로뮴Ⅵ(이하 6가 크로뮴)이 검출됐다.
이에 망고코리아 측은 제품 회수 및 구입가 환급을 실시한다.
앞서 한국소비자원 측은 스페인 브랜드 망고의 여성용 가죽 앵클부츠에서 6가 크로뮴이 검출돼 유럽연합이 회수조치를 했다는 정보를 받아 국내시장에서 해당 제품의 수입 판매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망고코리아를 통해 국내로 총 80개가 수입돼 이 중 50개가 소비자에게 판매된 것을 확인하고, 망고코리아에 신속한 회수 및 환급조치를 권고했다.
이에 망고코리아는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해 2013년 6월부터 2014년 2월까지 판매된 여성용 가죽 앵클부츠(모델번호 REF. 13060176)에 대해 제품 회수 및 구입가 환급을 실시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한국소비자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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