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프라이데이 D-30, 알짜배기 쇼핑 노릴 것
- 입력 2014. 10.30. 09:25:5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11월 마지막 목요일을 기점으로 미국 최대 쇼핑 시즌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된다.
사실상 블랙프라이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기점으로 아마존 등 해외사이트에서는 대대적인 세일행사에 돌입한다.
아마존에서는 31일 블랙프라이데이 카운트다운 핫딜 행사로 품목별 파격 세일을 할 예정이고, 11월 30일까지 양키캔들 미국 홈페이지에서는 양초 2개 구매 시 2개는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또 독일 명품 도자기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에서도 블랙프라이데이 직전까지 그릇류를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런 흐름에 대해 배송대행 업체 세븐존 관계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랙프라이데이 일주일 전부터 핫딜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상 10월부터 이미 할인에 돌입하는 해외사이트가 많다”고 설명했다.
앞서 세일에 돌입한 해외사이트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에 소비가 쏠리는 현상을 피해 할로윈데이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직전까지 1차적인 매출 효과를 보고, 소비자 입장에서도 이 시기에 상품을 노리면 블랙프라이데이보다 다양한 제품을 비교한 뒤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