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녀의 탄생’ 한예슬, “영화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 맡은 역할 해보고 싶었다”
- 입력 2014. 10.30. 15:47:26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한예슬이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 대해 언급했다.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가 배우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왕지혜, 한상진, 하재숙이 참가한 가운데 30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홀에서 열렸다.
이날 한예슬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김아중과 캐릭터가 비슷한데 어떤 식으로 다르게 표현하려 신경을 쓰느냐”는 질문에 “‘미녀는 괴로워’를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며 말문을 열었다.한예슬은 “‘미녀는 괴로워’ 캐스팅 제의가 만약 나에게 들어왔다면 하고 싶기도 했을 정도”라며 “‘샤랄라’한 워킹이나 ‘샤방한 신’이 우리 드라마와 비슷한 점이 없지 않다”라고 말을 이었다.
이어 그는 “영화 ‘귀여운 여인’ 여자 주인공이 ‘샤방’하게 등장하면서 주목 받는 것처럼 그런 신을 (드라마나 영화에서)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그런 신이 필요하고 사람들이 공감하기에 많이 등장하는 것 같다. (우리 드라마도)‘샤방’하게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미녀의 탄생’은 남편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가 죽음 직전 인생을 뒤바꾼 전신성형수술을 통해 초절정 미녀로 탄생, 자신의 삶을 바로 잡고 사랑과 성공을 거머쥐는 달콤 화통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다음달 1일 밤 9시 55분 첫 방송.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