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대별 취업률, ‘관리자’ 남자 88.7% ‘서비스’ 여자 64.4%
- 입력 2014. 10.30. 22:10:37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특허청이 지난 상반기(4월) 전체 취업자를 직업대분류별로 살펴봤다.
그 결과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가 20.0%(512만 5천 명), 사무종사자가 16.8%(432만 5천 명), 단순노무종사자가 12.9%(331만 7천 명) 순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관리자는 남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88.7%, 서비스종사자는 여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64.4%로 가장 높게 나타나 기업 내 뿌리박힌 성별에 따른 고용차별이 여전히 잔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또 직업대분류별로 연령계층별 취업자 비율을 살펴보면,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 사무종사자는 3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각각 33.9%, 관리자는 50대가 45.0%, 농림어업숙련종사자는 60세 이상이 6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직업대분류별로 교육정도별 취업자 비율을 살펴보면, 농림어업숙련종사자는 중졸 이하가 차지하는 비율이 69.5%, 기계조작 및 조립 종사자는 고졸이 61.3%,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는 대졸 이상이 87.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