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왕’ 주원·설리·안재현·김성오, 호기심을 자극하는 ‘절대간지’ 패션
입력 2014. 10.31. 16:51:56
[시크뉴스 박혜란 인턴기자] 영화 ‘패션왕’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들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영화 ‘패션왕’ 언론시사회가 오기환 감독과 배우 주원, 설리, 안재현, 김성오가 참석한 가운데 31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패션왕’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멋에 눈뜬 후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가 되기로 결심한 기안고 ‘빵셔틀’ 우기명의 인생을 건 도전을 담은 작품이다. 이 영화는 패션을 주제로 하는 만큼 영화에 참여한 배우들의 패션도 많은 관심을 모은다.

◆ 주원, 화려함 아닌 세련되고 깔끔한 ‘블랙 슈트’
주원은 이번 영화에서 주인공 우기명 역할을 맡았다. 주원은 주인공인 만큼 화려하고 패셔니스타 다운 의상을 선보일 거라 예상했지만 이날 언론시사회에서는 세련된 블랙 슈트를 입어 차분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원은 아무런 무늬 없는 블랙 재킷과 가죽 카라가 포인트인 블랙 셔츠를 입어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 설리, 전교 1등 캐릭터 살린 프레피룩 ‘니트 원피스’
설리는 이번 영화에서 기안고 전교 1등 은진을 연기한다. 전교 1등이라는 캐릭터 콘셉트처럼 설리는 클래식한 샤넬과 프레피룩 느낌이 조화된 니트 원피스를 선보였다. 설리의 니트 원피스는 모직 소재의 블랙 컬러 바탕에 화이트 컬러의 라인이 스퀘어 무늬로 섞여 있어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시스루 소재의 화이트 블라우스에 검은 리본으로 포인트를 줘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 안재현, 모델다운 시크하고 개성 있는 ‘화이트 재킷’
안재현은 기안고 황태자 원호를 역인만큼 시크한 황태자 패션을 선보였다. 화이트 컬러의 골덴 소재에 블랙 라인이 들어간 페이크 디자인의 재킷을 착용했으며 같은 디자인의 셔츠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황태자스러운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독특한 재킷인 만큼 하의는 블랙컬러의 심플한 팬츠를 착용해 세련됨을 더했다.

◆ 김성오, 화려한 헤어 컬러와 대조되는 차분한 ‘그레이 코트’
김성오는 이번 영화에서 전설의 패션왕 남정을 역할을 맡았다. 김성오는 화려하고 밝은 골드 컬러의 헤어와 대조되는 심플하고 단정한 패션을 연출했다. 그는 모직 소재의 부드러운 선을 살린 그레이 롱 코트를 착용해 부드럽고 따듯한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블랙 티셔츠와 팬츠로 차분한 느낌을 더했다.
[박혜란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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