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로윈 밤’ 호박·마녀·유령 느낄 수 있는 공간 물색할 것
- 입력 2014. 10.31. 18:27:27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어느덧 할로윈데이(31일) 밤이 찾아왔다. 유난히 할로윈데이 열기가 시들한 올해도 몇몇 패션, 뷰티 브랜드에서 할로윈 맞이 디스플레이를 뽐내고 있다.
한 백화점의 경우 마녀 옷장과 각종 소품들을 매장 전면에 비치했다. 멋 좀 낸 마녀와 늑대인간이 연인 사이라는 유머러스한 설정을 마네킹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대개의 SPA 브랜드에서는 그나마 호박이나 마녀가 그려진 소품과 옷들을 판매하고 있어 할로윈 분위기를 십분 느낄 수 있다.
또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중저가 뷰티 숍들도 오늘만큼은 경쟁적으로 할로인 콘셉트의 디스플레이를 연출하고 있다.
무엇보다 비교적 할로윈 분위기를 내기 수월한 라이프스타일 스토어에서는 할로윈 파티를 위한 가면이나 호박 모티프의 풍선, 일회용 그릇을 판매하고 있으며 천장에 지푸라기로 된 빗자루를 걸거나 가짜 호박을 매장 전면에 내거는 등 할로윈 분위기를 내고 있다.
금요일 밤의 할로윈데이만큼 완벽한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기회도 흔치 않을 터. 오늘만큼은 가족, 친구, 애인과 할로윈 분위기가 나는 공간에서 특별한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한화갤러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