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젊은 청춘들의 소셜벤처 지원 나선다
- 입력 2014. 11.03. 20:54:11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고용노동부가 오늘(3일) 코엑스에서 ‘2014 소셜벤처 경연대회’ 및 ‘소셜벤처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2014 소셜벤처 경연대회는 창의적 아이디어로 사회를 혁신하는 소셜벤처 기업가를 지원하기 위한 대회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300여명의 참가자가 전국에서 응모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82개 팀이 최종 결선에서 실력을 겨뤘다.본 대회의 시상식에 앞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청년, 소셜벤처로 날개를 달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청년과 함께 하는 소셜벤처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또 이기권 장관은 O, X 질문 등 다양한 코너에 직접 참여해 청년들과 솔직담백한 대화를 나누고, 청년들의 소셜벤처 도전을 지원해 줄 고용노동부의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권 장관은 “재능과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소셜벤처에 적극 도전해 달라”며, “여러분의 창조적 아이디어가 미래의 견실한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단계적·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이 수여됐으며, 부상으로 창업 부문 대상에게 2,000만원을 수여하는 등 총 1억 5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a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