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고’ 전문 인력 활용으로 보안 취약점 막는다?
- 입력 2014. 11.03. 21:49:12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금융감독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최근 금융감독원에서 ‘금융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사고 등에 따라 금융회사의 IT 및 정보보호 부문 검사 시 전문인력을 활용한 보안 취약점 점검 강화 필요성이 증대했다.또 전자상거래시 공인인증서 의무 사용 폐지(14년 5월 20일)에 따라 도입되고 있는 다양한 인증, 결제 방식의 안전성과 편의성 확보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금융 정보 보호를 위한 전문 인력의 상호 교류 및 정보 공유를 추진하고 전자금융거래 활성화 등을 위한 금융 보안 정책 제도 조사연구, 금융 정보 보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한다.
향후 양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전자금융거래 이용환경 구축을 유도하는 한편 금융권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 예방 등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a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