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류스타거리’ 활성화 전략, ‘레인보우·카라’ 무대의상 내놓다
- 입력 2014. 11.04. 15:34:08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강남구는 내일(5일)부터 7일까지 압구정동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가수 레인보우와 에이젝스의 애장품 자선 바자회 및 팬 사인회를 갖는다.
실상 강남구는 지난 3월 청담 및 압구정동 일대를 한류스타거리로 지정하고 관광객들에게 한류스타거리 내에서 한류스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이벤트를 꾸리며 집객율 높이기에 집중, 한류스타거리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가수 카라, 레인보우, 에이젝스 등의 무대의상, MD상품, 애장품을 전시·판매하고 수익금을 강남구 복지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오후 시간에는 가까이에서 한류스타를 볼 수 있는 팬 사인회(레인보우 5일, 에이젝스 7일)가 진행된다고 해 팬층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는 올 연말까지 여러 한류스타들의 팬 사인회를 개최해 한류스타거리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며, 더 많은 한류 콘텐츠를 채워 넣기 위해 한류스타거리 2차 조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류스타 핸드 프린팅, 관광 안내 키오스크 등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끌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 강남구 측의 한류스타거리 활성화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