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수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 ‘화이트 원피스’ 스타일링 법
- 입력 2014. 11.04. 15:59:34
- [시크뉴스 박혜란 인턴기자]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선호하는 색상이지만 쌀쌀하고 차가운 날씨에 기피하게 되는 색상이 바로 화이트다.
화이트는 밝은 톤의 컬러로 차갑고 쌀쌀한 느낌을 준다. 최근에는 아우터 색상으로 사용되지만 겨울에는 특유의 차가운 느낌 때문에 주로 기피하는 색이다.겨울에는 주로 어둡고 따뜻함을 줄 수 있는 컬러를 많이 사용해서 포근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한다. 이런 차갑고 매서운 겨울에도 순수함과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면서 따뜻함까지 주는 화이트 원피스 스타일링에 대해서 알아보자.
◆ 고아성,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
배우 고아성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니트 소재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했다. 고아성의 니트 원피스는 팔부 길이의 소매에 스커트 길이도 무릎 위 까지 오며 허리 라인이나 여성스러운 라인이 들어가지 않은 통자에 가까운 활동하기 편한 원피스다.
이런 원피스에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서 쇄골부터 가슴 부분까지 브이 모양으로 파져 있다. 브이자 트임 위에 화이트 컬러의 뜨개질 실로 모양을 내고 덮어 시스루 같은 효과와 은근한 노출로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블랙컬러의 시크한 앵클부츠를 착용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 설리, 단아하고 세련된 분위기
설리는 지난 31일 진행된 패션왕 VIP 시사회 포토월에서 세련되고 기품 있는 화이트 컬러 원피스를 착용했다. 설리는 같은 날 포토월에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보여준 귀엽고 러블리한 이미지 프레피 룩을 선보였는데 그와는 다른 매력을 연출했다. 설리는 카라가 없는 라운드 네크라인, 허리 부분을 잘록하게 보이도록 달린 천, 원피스 곳곳에 들어가 있는 라인으로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설리는 고아성과 다르게 블랙컬러의 앵클부츠를 착용하지 않고 화이트 컬러의 힐을 착용해 세련됨을 더했다. 설리는 화이트 컬러 원피스가 주는 단정하고 단아함에 머리도 깔끔하게 묶어 정리 했고 메이크업 또한 자연스럽게 완성했다.
◆ 도지원, 시크하고 도시적 매력
배우 도지원은 설리와 비슷한 소재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었지만 설 리가 주는 매력과는 또 다른 화이트 룩을 선보였다. 도지원은 어깨에 버튼 포인트를 달아 단정한 매력을 더했다. 그의 원피스는 설리처럼 허리라인을 따로 강조하는 디자인은 없지만 허리라인데 주머니 덮개 장식이 된 원피스로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도지원은 고아성과 마찬가지로 올 화이트가 주는 부담스러운 느낌을 8부 소매로 깔끔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화이트 컬러는 겨울에는 기피하게 되지만 앞선 세 사람의 스타일에 퍼나 숄더를 두르면 겨울 실외에서도 착용하기 적절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상황과 분위기에 맞는 적절한 화이트 컬러 원피스를 선택해 올 겨울에도 순수하고 세련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자.
[박혜란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