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커머스 착한 움직임, ‘반려동물’ 위한 물건 사고 ‘유기동물’ 돕자
- 입력 2014. 11.04. 16:36:27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최근 반려동물과 삶을 공유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환경과 동물 복지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최저가 소셜커머스 시장도 반려동물 관련 산업에 뛰어들었다.
소셜커머스 위메프의 경우 지난 8월 (사)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와 MOU를 맺고 삼성동 본사 1층을 애견카페로 꾸며 수익금을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 기부하고 12마리 유기견을 새로운 주인에게 입양시킨 바 있다. 게다가 행사 당일 4마리의 유기견은 현장에서 입양되기도 했다.이에 위메프는 유기동물 돕기 프로젝트 2탄으로 ‘1%의 기적’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위메프 애완용품 카테고리에서 전 제품 구매 시 위메프 수익의 1%를 유기견 센터로 기부한다는 취지다.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위메프는 유기동물 입양 사업 협력, 기부금,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위메프 측 관계자는 “한국동물구조협회와 MOU를 맺고 유기동물 보호에 힘쓰고자 ‘1%의 기적’ 행사를 마련했다”며 “반려동물을 위한 물건도 사고 유기동물도 도울 수 있는 좋은 행사에 많은 이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위메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