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에 라사열까지, 치사율 높은 ‘전염병’ 공포 확산
입력 2014. 11.05. 08:55:08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에볼라 바이러스에 이어 서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라사열의 확산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BBC의 보도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라사열은 주로 쥐에 의해 감염되며 전염력이 강하고 치사율이 70%에 이르는 위험한 질병으로 격리치료가 요구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잠복기간은 7~10일이며, 가벼운 오한·발열, 등 쪽의 근육통으로 시작해 3~6일째부터 고열이 나고 결막염 ·인두염 ·기침 ·흉통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심하면 인두궤양 ·폐렴 ·림프절종창·복수저류(腹水貯留) ·전신출혈 경향이 일어나며, 쇼크 상태에 빠져 7~14일간 앓다가 사망에 이르게 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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