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산더 왕과 만난 H&M, ‘변정수vs오연서’ 셀럽 스타일로 미리보기
- 입력 2014. 11.05. 09:50:12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어제(4일) 성수동 대림창고 옆에 위치한 공장터에서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과 SPA 브랜드 H&M의 콜라보레이션을 축하하는 파티가 진행됐다.
이에 가수 선미, 현아, 가윤, 배우 변정수, 오연서 등 다수의 셀럽들이 이번 컬렉션 제품을 두르고 행사장에 나타났다.
모델 박희현과 강소영은 스포티한 브라톱과 덩치 큰 아우터를 입었다. 여기에 각각 넉넉한 사이즈의 가죽 팬츠와 다리에 꼭 달라붙는 타이포 프린트 레깅스를 더해 대조적인 모습을 완성했다.또 박희현의 경우 네오프렌 소재의 글로브로 팔목을 감싸고 목걸이처럼 고글을 둘렀고, 강소영 역시 입체적인 백팩을 한 손에 들고 요가매트까지 어깨에 걸어 스포티한 멋을 더했다.
한편 배우 변정수와 오연서는 이번 알렉산더 왕과 H&M 협업 상품 중 가장 인기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템들로 무장했다.
변정수는 네오프렌 크롭트 톱 아래에 패턴감이 돋보이는 야광 소재 쇼츠와 알렉산더 왕의 시그니처 실루엣을 살린 앞 코가 뾰족한 앵클 하이힐을 매치했다. 여기에 복싱용 글로브까지 목에 둘러 룩에 재미를 더한 모습이다.
오연서는 시어 소재 사이로 속이 보일 듯 말 듯 비추는 미니 원피스로 스포티하면서도 농염한 모습을 완성했다. 여기에 더한 새빨간 립포인트가 생기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알렉산더 왕과 H&M의 콜라보레이션 론칭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부 매장 앞은 벌써부터 돗자리를 깔고 기다리는 이들이 있을 정도로 원하는 제품을 얻기 위한 마니아 소비자들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H&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