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석-강민경, 추위도 잊게 만드는 ‘훈훈한 커플’
- 입력 2014. 11.06. 10:30:0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이종석과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겨울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 데님 캐주얼 브랜드가 6일 공개한 화보에서 이종석과 강민은 겨울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제품들을 착용해 시선을 모았다.
먼저 이종석은 개구쟁이 같은 표정과 우월한 기럭지가 드러나는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블랙과 네이비, 그레이 등 톤 다운된 컬러의 아이템들로 차분한 무드를 연출, 거기에 밑단의 컬러 포인트가 드러나는 팝진을 매치해 센스 넘치는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했다.강민경은 액티브한 무드에 허리 라인이 강조된 발랄한 점퍼를 착용해 화사하고 귀여운 느낌을 연출했다. 여기에 퍼 디테일과 버건디 컬러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한층 세련되고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내는 등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함께 커플 패딩 룩을 연출, 등을 맞대고 수줍은 느낌을 자아내 보는 이들로 하여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해당 브랜드 마케팅팀 관계자는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겨울 아이템들은 지난 시즌보다 더욱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며 “특히 다운점퍼는 특유의 캐주얼함은 유지하면서 부피가 줄어 한층 더 정돈된 느낌으로 멋스러운 실루엣이 강조됐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어두운 겨울 스타일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경쾌한 컬러들로 유니크함이 느껴지며 큰 포켓이나 고급스러운 퍼 등 감각적인 디테일이 한발 앞선 스타일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공=지바이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