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노키오’ 이종석, “평소 성의 없는 말투, ‘열심히 말하는 법’ 준비했다”
- 입력 2014. 11.06. 14:32:03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이종석이 새 드라마를 위해 준비한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제작발표회가 배우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이필모가 참석한 가운데 6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종석은 “‘닥터 이방인’ 이후 공백기가 짧은데 어땠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방인을 끝내고 드라마가 (시청률)1등으로 끝났지만 시청자 평은 좋지 않았던 것 같다”며 입을 열었다.이종석은 또 “그런 와중에 대본을 받았는데 정말 재미있었고 조수원 PD님 촬영만큼 현장 분위기 좋은 곳이 잘 없다”라고 말을 이었다.
이어 이종석은 “‘피노키오’를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느냐”라는 질문에는 “평소 ‘말투가 성의 없다’라는 말을 듣는데 이번 역할을 준비하면서 열심히 말하는 법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조수원 PD, 박혜련 작가, 배우 이종석이 다시 한 번 뭉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2일 밤 10시 첫 방송.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