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점서 만나는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컬렉션’, 국대 디자이너 유통망 확대
- 입력 2014. 11.13. 12:51:05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는 국내 14개 디자이너 브랜드와 함께 17일 부터 20일까지 4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이벤트홀에서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연다.
창의디자이너 브랜드 홍보마케팅 및 팝업스토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지원사업에 선정된 브랜드 허환 시뮬레이션, 티백, 소울팟스튜디오, 32Dicembre, 라이, 포스트디셈버, 코이노니아를 비롯한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소속 브랜드 레시피, 티나블로썸, 바이로디, 아이슬리, 수우, 샤나8th에비뉴, 길리에가 참여한다.디자이너 이상봉은 “역량 있는 국내 디자이너들에게 백화점 판매 기회를 제공해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과 유통망 확대에 기여하려고 한다”라며,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디자이너 브랜드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실행하는 창의디자이너 홍보마케팅 및 팝업스토어 지원사업은 실력 있는 국내 21개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정해 국내외 패션 시장에서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브랜드 전략수립 및 컨설팅, 국내 주요 백화점 팝업스토어 개최, 다양한 프로모션 및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내년 4월까지 운영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