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점 생존 법칙, PB 개발에 달렸다
- 입력 2014. 11.13. 18:19:1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대형마트에서 시작된 PB 개발과 확대는 이제 백화점 쇼핑몰 홈쇼핑 등 유통망 전반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특히 날로 매출 하향세를 겪고 있는 백화점의 현 상황에서 PB를 통한 수익 확대와 집객 높이기는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백화점의 가장 큰 고민은 브랜드 중복 현상인데 구성 브랜드의 많고 적음은 중요하지 않고 그 브랜드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구색을 갖추고 있느냐가 핵심이다. 즉, 이를 위해 소비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할 만한 매력적인 상품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진 것이다.이 때문에 백화점들은 차별화를 위해 직매입, PB 상품 개발에 몰입하고 있고 특히 PB 제품의 경우 이익률도 제고할 수 있어 결코 놓칠 수 없는 시장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인터내셔널도 이 같은 맥락으로 신세계백화점 자체 PB 확대를 진행 중에 있으며 롯데백화점은 상품 본부에 구성한 전담 PB팀을 통해 새롭고 독특한 콘텐츠 개발 및 확대를 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