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삭발 헤어도 패션으로 승화 “짧은 머리 두려움 없다”
입력 2014. 11.14. 10:31:3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한 패션 매거진은 14일 홍진경의 몽환적인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홍진경의 세컨드하우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는 그의 편안한 일상과 함께 청바지에 티셔츠만으로도 패셔너블한 모델 홍진경의 모습을 담았다.
화보 속 홍진경은 핑크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채 계단에 앉아있다. 우월한 비율과 고혹적인 눈빛이 눈길을 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삭발에 가까운 짧은 헤어스타일은 패션의 한 아이템으로 승화돼 변함없는 톱모델로서의 카리스마를 느끼게 했다.
최근 진행된 촬영 당시 홍진경은 다양한 의상과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시종일관 다양한 표정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홍진경은 짧은 머리카락을 드러내는 두려움에 대해 “남자친구한테 차이고 열 받아서도 하고, 삭발은 어릴 적에 몇 번 했다”며 “패션 쪽에서 일하면 과감한 헤어스타일을 많이 하지 않나. 짧은 머리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최근 방송에서 암 투병 사실을 밝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그라치아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