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얼굴’ 신성록 “데뷔 첫 사극…평소 TV 보며 대사 따라하기도”
입력 2014. 11.14. 15:20:3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신성록이 드라마 ‘왕의 얼굴’ 출연 소감을 밝혔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연출 윤성식) 제작발표회가 윤성식 PD와 배우 서인국, 조윤희, 이성재, 신성록, 김규리가 참석한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신성록은 관상을 소재로 한 드라마 특성상 실제로 관상을 볼 수 있냐는 질문에 “(관상을) 실제로 볼 수 있으면 여기 앉아있지 않을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관상을 소재로 해 서인국과 함께 본의 아니게 관상에 대해 공부를 했다”며 “실제로 보지는 못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드라마가 데뷔 첫 사극이라며 “사극을 정말 하고 싶었다. 영화나 드라마로 사극을 보면서 저 혼자 괜히 대사를 따라해보기도 하고 꿈꿔왔다. 역할도 너무 좋고 해서 시놉시스를 보는 순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왕의 얼굴’은 서자 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 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아이언맨’ 후속으로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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