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백윤식, 독특한 캐릭터만큼 범접하기 힘든 의상 ‘눈길’
입력 2014. 11.17. 14:40:48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배우 백윤식의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범접하기 힘든 의상이 눈길을 끈다.
백윤식은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세계적 거장이자 지휘자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을 맡았다.
백윤식은 극 중 감성변태의 캐릭터에 맞는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의상을 선보인다. 그는 화려한 패턴이나 쉽게 범접할 수 없는 과감한 색깔들의 의상을 선택해 괴짜인 프란츠 슈트레제만의 매력을 더했다.
백윤식은 흔히 중년 배우들이 선호하는 중후한 매력의 어두운 컬러보다 파스텔 톤의 하늘색 슈트와 카모 플라주가 연상되는 재킷을 착용해 한층 젊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백윤식은 니트와 티셔츠에 멜빵을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연출했다.
백윤식이 연기하는 프란츠 슈트레제만은 딱딱하고 격식의 갖춘 지휘자와 사뭇 다르다. 그는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선 풍부한 감정 표현과 순정마초적인 모습으로 사람의 마음을 산다.
이런 슈트레제만의 캐릭터에 따라 백윤식은 딱딱한 검은색의 슈트가 아닌 다양한 컬러의 슈트로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를 나타낸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방송화면 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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