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정규 1집 무대의상, 오버롤즈 ‘꾸러기 패션’으로 친근함 강조
입력 2014. 11.18. 09:00:3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갓세븐이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정규 1집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무대에서 멋있긴 하지만 바라만 보는 그룹이 아닌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의 그룹이 될 것”이라는 갓세븐은 자연스러운 ‘꾸러기 패션’으로 한층 친근한 느낌을 자아냈다.
룹 갓세븐(GOT7 JB·마크·Jr.·잭슨·영재·뱀뱀·유겸)의 정규 1집 앨범 발매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렸다.
이날 갓세븐은 정규 1집 ‘Identify(아이덴티파이)’ 수록곡 ‘볼륨을 올려줘’ ‘Gimme(김미)’ ‘She’s a monster(쉬즈 어 몬스터)’를 비롯해 타이틀곡 ‘하지하지마’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오른 갓세븐 멤버들은 전체적으로 흰색에 검은색 포인트를 준 의상을 착용했다.
멤버 전원이 흰색 오버롤즈를 착용하고 거기에 흰색 또는 검은색 티셔츠, 베이스볼 점퍼, 후드티셔츠, 재킷 등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렸다. 신발은 흰색 하이탑으로 통일했다.
액세서리는 멤버들이 공통적으로 큼직한 금색 금속 체인 목걸이를 착용, 여기에 귀걸이, 팔찌, 반지 등 각자만의 액세서리를 더했다.
헤어스타일은 7명의 멤버 중 영재, 유겸, 마크 3명만이 탈색한 노랑머리, 핑크색 머리, 녹색 머리로 염색한 머리를 선보였다. 뱀뱀과 잭슨은 모히칸 스타일로 남성미를 강조했고, JB와 Jr. 은 앞머리를 내려 귀여움을 더했다.
17일 ‘하지하지마’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갓세븐은 18일 자정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전곡을 공개한 뒤 20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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