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주, 혜박에 이어 세계 모델 랭킹 50위권 진입
- 입력 2014. 11.18. 13:34:15
- [시크뉴스 곽윤 기자] 모델 수주가 세계 모델 랭킹 50위권에 진입했다.
수주는 18일 기준 모델스닷컴의 톱모델 50 랭킹에서 이름을 올렸다. 모델스닷컴은 전세계 모델들의 순위를 정하는 온라인 사이트다.
앞서 혜박이 지난 2008년 한국인 모델로서는 이례적으로 16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또 박성진이 지난해 한국 남성 모델 최초로 27위권에 진입한 이후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계속해서 50위권에 머물렀다.수주는 지난 2012년 데뷔 후 펜디, 랑방, 모스키노,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 유명 브랜드의 패션쇼에 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 2013년 오뜨 꾸뛰르(Haute Couture) 시즌 이후부터는 매 시즌 샤넬 컬렉션에 모습을 드러냈다.
더불어 그는 샤넬, DKNY, 베네통, 톰포드 등 명품 브랜드의 캠페인 모델로 활동했다. 지난 1월에는 뉴욕 매거진이 주목해야 할 신인 모델로 선정해 화제가 됐다.
수주는 최근 ‘2014 서울 패션위크’,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2014’ 등 국내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곽윤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에스팀 제공, 모델스닷컴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