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멤버들, 크리스마스 화보로 재능 기부
입력 2014. 11.18. 16:15:00
[시크뉴스 곽윤 기자]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산타클로스로 변신했다.
한 패션 매거진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비정상회담’ 출연진과 함께한 자선 프로젝트 화보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이번 화보에서 붉은색 산타클로스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멤버들이 턱시도 재킷을 갖춰 입고 바지는 벗어 웃음을 자아낸다. 에네스 카야만 상하의를 모두 입고 폭죽을 터뜨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잡지는 멤버들의 재능 기부로 완성한 크리스마스 화보와 함께 이들이 참여했던 봉사활동과 앞으로의 기부 계획도 전했다.
샘 오취리는 서울 신촌 근처 보육원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영유아를 돌보는 봉사활동을 했다. 줄리안 퀸타르트는 의류브랜드 광고를 통해 번 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할 계획이며 장위안은 중국어 특기자 예비 대학생들의 면접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에네스 카야와 알베르토 몬디는 각각 교육과 관련된 단체와 연탄 나눔 운동 단체에 기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자선 프로젝트에는 배우 차승원, 정혜영, 이진욱과 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 등도 참여했다. 성금은 한국이주여성단체의 다문화가정 국내 정착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곽윤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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